어반디케이가 뷰티 블로거 소나 가스페리안(Sona Gasparian, Simply Sona 블로그 운영)을 어반디케이 본사 콘텐츠 랩에 초대하여 네이키드 얼티밋 베이직 팔레트를 사용한 그녀만의 룩을 연출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리고 UD 컨페셔널에서 그녀가 맘껏 원하는 대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놔두었죠. 그녀는 네이키드 얼티메이트 베이직의 4가지 쉐이드와 바이스 립스틱의 쉬머한 페일 피치 쉐이드를 사용하여 브런치 타임에 어울릴만한 부드러운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는데, 정말 "매혹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