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1일
RUBY ROSE. URBAN DECAY.
확실히.
어반디케이는 메이크업 마니아들에 의한, 메이크업 마니아들을 위한 엣지 있는 뷰티 코스메틱입니다. 어반디케이는 모든 일을 여성스러우면서도 과감하고 재밌게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어반디케이의 공동 창립자 웬디 좀니르는 어반디케이 걸은 가장 멋지고, 또 가장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루비 로즈가 히트를 쳤을 때 우린 바로 빠져들었어요. 그녀의 거친 모습이나 쿨한 애티튜드, 유쾌한 감성, 그녀야말로 여성스럽고, 과감면서도 재밌는 사람이죠. 그녀는 소매 부분의 타투가 드러나는 오트 쿠튀르를 입고, 엣지 있는 커트 스타일에 과감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공식적으로 어반디케이의 모스트 어딕티브 뉴 바이스(Most Addictive New Vice)로서 브랜드에 합류하였습니다.
모스트 어딕티드 뉴 바이스(Most Addictive New Vice)로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계속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우리의 자신감과 컬러에 대한 중독 그리고 "엣지 있는 뷰티" 정신을 널리 퍼뜨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