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케이가 세계를 놀라게 한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코너를 시작합니다. 여성 기업가와 뮤직 아티스트부터 모델과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여성까지, 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고 무엇이 그들을 엣지 있게 만드는지 알아볼 거예요.
첫 번째 주인공은, 와일드플라워(Wildflower)의 숨겨진 두 브레인입니다. 전도유망한 이 회사는 휴대폰 케이스 산업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일을 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뽑을 만 하죠?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우린 LA로 가서 데본과 시드니 칼슨 자매를 만났어요. 어머니가 창업한 회사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들이죠. 어반디케이의 새로운 월간 뮤즈 특집에 왜 그들이 선택되었는지 Q&A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 몇 장도 함께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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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nleecarlson
@sydneylcarlson